[K스타일 청년창업 프로젝트 종료 3개월 후]
프로젝트가 종료 된 이후에도 멘토님과 멘티 분들의 인연은 계속 지속되고 있습니다.
실제 사업을 계속 운영하시면서 같이 프로젝트를 참여하셨던 분들과의 네트워킹을 통해서
다양한 부분을 배우고 점점 더 발전하고 있다고 하시는데요!
멘티분들은 프로젝트가 종료된 이후에 어떻게 사업을 지속하고 발전시키고 있으신지 간단하게 알려드리겠습니다.
정종실 멘토님과 함께 프로젝트를 진행했던 멘티분들은 지속적으로 네트워킹 시간을 갖고 있습니다.
박수진대표님께서는 패션잡화 아이템으로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고 합니다.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까지 진출하셔서 프로젝트 이후에 지속적으로 매출이 향상되고 있습니다.
김언지대표님의 경우 현재 샤랄라슈라는 사업자로 국내 마켓에 전념하며 여성신발전문샵으로
브랜딩을 하고 있습니다.
프로젝트에서 청년위원장 상을 받았던 '살구한국'의 장미란 대표님 역시
국내외 모두 높치지 않고 사업을 운영중입니다. 한복이라는 특별한 아이템으로
소비자의 구매욕을 자극하면서 꾸준히 홍보하고 노력한 결과 매출이 지속 향상 되고 있다고 합니다.
이외에도 프로젝트 이후에 오픈을 하시거나, 기존의 상호명을 바꾸면서
시장에서 소비자와의 접점을 늘리기 위해 노력하고 계시는 멘티 분들이 많습니다.
국내 뿐 아니라 해외에서까지 소문날 수 있도록
K스타일 청년창업 프로젝트 참여자 분들의 성공을 바라겠습니다.
모두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