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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쇼핑몰준비] 웹시족과 줌마렐라 쇼핑몰 CEO되다
작성자 관리자 (ip:)
  • 작성일 2012-09-14
  • 추천 추천하기
  • 조회수 6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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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쇼핑몰창업 웹시족과 줌마렐라를 사로잡다!

주부를 주제로 한 많은 신조어들이 눈길을 끕니다. 줌마렐라, 웹시족, 루비족 등이 그것인데요.

한번쯤 들어봤을 법한 줌마렐라는 ‘줌마’와 ‘신데렐라’를 합성한 단어입니다. 적극적인 성향과 경제적 능력을 갖춘 30대 후반부터 40대 후반의 진취적인 ‘기혼여성’을 일컫는 말인데요.

웹시(Websy)족은 웹(web)과 미시(missy)의 합성어입니다. 인터넷을 통해 정보를 얻고 쇼핑을 즐기는 20대 후반에서 30대 초반의 젊은 주부를 가리키는 말입니다. 온라인에서 육아, 쇼핑, 여가 생활 등 각종 정보를 얻는 특징이 있답니다.

루비족은 나이는 40~50대면서 30대의 외모를 유지하는 여성을 가리킵니다. 아줌마 스타일보다는 젊고 트렌디한 스타일을 선호한다는 뜻에서 Refresh(상쾌한), Uncommon(평범하지 않은), Beautiful(아름다운), Young(젊은)의 앞 글자를 따서 만들었다고 하네요.

주부를 주제로 한 3개의 신조어에 대해 살펴보셨는데요. 세 가지 단어 모두 구습에 얽매이지 않고 오픈된 느낌을 전달한다는 공통점이 있습니다. 매사에 진취적이고 온라인에서 정보를 찾는 주부의 성향은 가사일에 매진했던 이전 주부와는 다른 면모죠. 그렇다고 육아와 가정 일에 소홀히 하는 것도 아닙니다.

이처럼 대한민국의 아줌마들은 똑똑하고 현명하게 변해왔고 지금도 변하고 있는데요. 이렇게 현명해진 아줌마들이 촉각을 곤두세우는 아이템이 있으니 주인공은 바로 ‘온라인 쇼핑몰 창업’이 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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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온라인에서 창업활동에 나선 여성들은 2009년에 비해 약 43%증가했습니다. (카페24 자사고객 대상 분석결과) 30~50대 여성 창업자는 2009년 대비 59%가 증가했는데요. 줌마렐라와 루비족은 물론이고 많은 주부님들이 온라인창업에 촉각을 곤두세우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바로 온라인 창업은 집에서 가사와 육아를 병행할 수 있기 때문인 것이죠. 또한 출산 후 육아를 시작하면서 관심이 증가한 유아제품, 남는 시간에 취미로 시작한 DIY제품을 많은 주부들과 공유하다 창업을 시작한 쇼핑몰이 많이 등장하고 있는데요. 이렇게 자신만이 가진 경험과 재주를 선보이면서 주부 CEO의 경쟁력은 탄탄해져갑니다.

그렇다면 카페24 솔루션을 통해 만든 주부 CEO의 쇼핑몰은 어떤 곳이 있을까요?


01 꼬맹이닷컴 ggomeng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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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맹이 닷컴은 ‘어덜트 키즈’ 스타일을 추구하는 유아동복 쇼핑몰 입니다. 유아동복이지만 어른들 옷처럼 유행 아이템을 접목시킨 의류들을 선보이는 곳인데요.
꼬맹이 닷컴의 김소영 대표님은 아들을 낳고 아동복에 생긴 무한한 관심을 온라인 쇼핑몰에 쏟았다고 합니다. 육아를 하면서 할 수 있는 일로 ‘온라인 쇼핑몰이 제격’이라고 말씀하셨는데요.

쇼핑몰의 인기 비결 역시 ‘엄마니까. 엄마의 마음을 잘 알기 때문’이라는 답변을 남기셨답니다.


02 저스트보니 justbon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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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스트보니는 남자 아동복 전문몰인데요. 아이에게 저렴하고 질 좋은 옷을 입히고 싶어 창업을 시작하셨다고 합니다. 민지혜 대표님께서는 “내 아들에게 입히고 싶은 제품을 판매한다”고 말씀하셨어요.

대표님은 10년간 오프라인 매장에서 여성의류를 판매했었는데요. 출산 전 경험을 토대로 쇼핑몰을 운영하고 계십니다. 결혼하셨다고 해서 대표님의 노하우와 경험이 어디로 도망가지는 않겠죠? 주부 CEO가 성공할 수밖에 없는 이유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03 도그쿡 dogc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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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그쿡은 강아지 수제사료 전문점입니다. 평소 요리를 좋아하는 지향희 대표님은 애완견에게 줄 간식을 직접 만들면서 수제사료가 온라인에서 통할 것 같다는 생각이 섬광처럼 스쳤다고 하는데요. 40대인 대표님에게 쇼핑몰창업은 인생의 새로운 터닝포인트였다고 합니다.

현재 도그쿡에서는 사람이 먹는 음식과 같은 스프, 너겟, 스테이크 등 다채로운 간식을 판매합니다. 애견인들사이에서 큰 입소문을 타고 있구요. 대표님께서는 상당히 괜찮은 성과를 올리고 계신다는^^ 후문입니다.

이처럼 자신의 경험을 토대로 온라인창업을 시작해 멋지게 성공하고 계신 대표님들을 보면 왠지 모르게 힘이 난답니다.

카페24의 엄마 CEO여러분! 언제나 파이팅입니다!

출처 : 카페24 공식블로그 인앤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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